“도남 와인 투어리즘” 8월 개최!매력이 막힌 특별한 투어, 사전 신청 개시!

홋카이도 에어포트(하코다테공항 사업소는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도남 와인의 매력을PR하는 것을목적으로,

「도난 와인 투어리즘」을8월23일(토)에 개최합니다.

생산자와의 교류나 견학·시음을 하면서,4개의 생산지를 둘러싼 도남 와인의 매력이 가득한 특별한 투어입니다.

또한 점심에서는 호화로운 다이닝 체험을 연출하는 주방 버스가 포도밭에 등장하고,

절경의 로케이션 안에서, 생산자 자랑의 도남 와인과 완성된 코스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가는, 사전 신청제가 되어,6월16일(월)부터 신청 접수를 개시합니다.

도남 와인의 깊은 매력을 만져 맛보는 행복의 한때를 즐겨 주세요.

이 기계

0일 시간 : 2025년8월23일(토)　8시0분~15시0분경

〇내용 : 도남 지역의 와인 생산지(오조라 포도원,toroccowinery,그랜드 포레일 북해도호쿠토 빈야드, 하코다테 와인)

돌아 다니는 점심 식사 당일 치기버스 투어 (생산자에 의한 토크 쇼 있음)

〇참가 방법 : 별지 전단지의 2차원 코드에서 사전 신청

　　　　　　　 ※신청 다수의 경우는, 추첨에 의해 참가자 결정

〇 신청 기간 : 2025년6월16일(월)~7월25일(금)

〇 정원 : 50명(최소 개최 인원20명)

〇여행대금 : 20,000엔

〇 기획 실시： 주식회사JTB홋카이도 사업부

〇기획 협력 : 홋카이도 에어포트(주)하코다테공항 사업소

〇협력 : (공사)홋카이도 관광기구 도난 지역 분과회,홋카이도 도지마 종합 진흥국, 일본항공(주)

의

상세・신청은, 하기 「전단지」보다 확인해 주세요.

전단지.pdf

■도남 와인에 대해서

최근, 하코다테 ·도남에서는, 기후·토양·지형 등의 테로와르(자연 환경)가 포도 재배의 적지로서 제작자로부터 선택되어,

프랑스의 노포 와이너리나 대기업 음료 메이커가 참가하는 등,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